티바두마리치킨, 이색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체인점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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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1-02 16:00
서울--(뉴스와이어)--치킨 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이 이색 홍보를 펼치며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체인점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품질의 상품, 저렴한 가격,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의 조합이 불황을 이겨내는 성공 창업의 필수 요소로 판단한 티바두마리치킨의 체인 본부는 지난 12월 16일 대림동에서 티바두마리치킨 캐릭터‘티돌이’를 활용한 이색적인 길거리 홍보를 실시하였다.

티바두마리치킨 마케팅부 김득기 과장은 “이번 길거리 홍보는 티바두마리치킨 체인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 홍보를 실시한 것으로 티바 브랜드를 알릴뿐만 아니라 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티돌이 인형을 활용한 이색적인 볼거리와 간단한 먹거리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미소를 전달해주고자 했던 티바 체인본부 임직원들의 노력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퇴근하는 시민들로 붐비는 대림역 근처에서 티바두마리치킨의 마스코트인 티돌이 캐릭터 인형을 입고 전단지와 작은 선물을 배포하면서 아이들의 관심뿐 아니라 남녀 모든 고객의 반응이 좋아 고객들의 행복한 웃음이 담긴 사진으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에도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티바 두마리 치킨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치킨먹고 자전거 타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서울 영등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예비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매일 1:1 맞춤형 창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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