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해외 전자상거래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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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6:25

서울--(뉴스와이어)--“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외쳤던 前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의 말은 요즘 같은 인터넷시대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말이 되었다. 현대인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시공을 초월하여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성장한 인터넷쇼핑 시장은 불과 몇년사이에 과포화시장을 형성하게 되었고, 이에 일찍 눈을 뜬 쇼핑몰 사장들이 중국 및 일본, 미국에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의 놀라운 경제성장율과 맞물려 인터넷쇼핑시장도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에 직접 진출하고자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국제간의 상거래, 배송, 결제 등 복잡한 절차와 프로세스 때문에 만만치가 않다.

내친구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B2B(globalb2b.co.kr)서비스를 통하여 국내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B2B시스템에 등록하기만 하면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일본, 미국 등해외판매가 이루어 지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글로벌B2B의 장점은 해외현지의 파워셀러에게 상품과 사이트를 분양해줘서 파워셀러가 판매하는 방식이다. 아무래도 현지 파워셀러가 판매는 제일 잘할꺼라는 아이디어로 설계가 된 듯하다.

한마디로 상품입점만 하면 해외판매서부터 해외배송, 중국고객문의, 해외정산 등 복잡한 모든 업무를 처리하여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글로벌B2B(globalb2b.co.kr)는 중국에서 서비스(17wangwang.com - 이치왕왕)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대만, 홍콩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치열한 경쟁에 힘들어서 탈출구를 모색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지금 바로 글로벌B2B를 방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본 서비스를 준비한 내친구커뮤니케이션의 정희찬 대표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면 지금이 적기라고 하며, 많이 준비한 만큼 자신있다” 라고 하였다. 이미 중국 최대검색사이트인 바이두의 쇼핑몰 요아닷컴(youa.com) 한국관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히 준비된 글로벌B2B(globalb2b.co.kr)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내친구커뮤니케이션 개요
(주)내친구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쇼핑 및 이러닝 전문 인터넷기업으로 쇼핑몰 및 홈페이지 등 사이트구축에서 운영까지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수 있는 가이드 제시합니다.

http://www.globalb2b.co.kr

웹사이트: http://www.nechin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