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사랑나눔 활동에 적극적
현대통신은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마다 모금한 성금 600만원을 현대통신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에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통신의 이내흔 회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더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하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달한 성금은 한부모 가정 및 조손 가정의 자녀들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 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통신 직원들은 2005년부터 불우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스키 타기, 크리스마스 트리와 카드 만들기, MT 활동 등을 통해 따뜻한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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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 기획관리 본부 마케팅팀
방민철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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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