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임플란트, 시술 후 식사도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잇몸에 뿌리를 심고, 이 뿌리에 인공 치아를 설치해 원래의 치아와 동일한 기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자연 상태의 치아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큰 장점에도 불구하고 임플란트 시술은 뿌리 구조물을 심기 위해서 잇몸을 절개하고 치조골을 뚫는 과정에서 환자는 통증과 이물질로 인식한 인체의 면역기전으로 인해 생긴 염증으로 한동안 식사를 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갖고 있다. 최근 많은 병원들이 시술 후 즉시 식사가 가능하다고 광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시술 부위를 피한 식사를 1~2주간 권장하고 있는 형편이다.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꾸준한 학술활동과 연구를 해오고 있는 박상규 강남굿모닝치과 원장은 2006년 임플란트 시술 방법을 특허를 받아 임플란트 시술 직후 바로 식사가 가능하고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특허기술은 기존 임플란트 시술에 임플란트 지지대를 이용한 기술은 추가하여 뿌리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고 이식한 치아가 잘 버틸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런 근본적인 해결방법의 제시로 강남굿모닝치과 박상규 원장은 2009년 3월 지식경제부에서 선정하는 미래 한국을 이끌 신성장동력 고부가서비스 글로벌 헬스케어 부분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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