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신규 체인점만을 위한 특별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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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1-08 15:30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유망 창업 아이템 티바두마리치킨이 경인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7일에 최근 오픈한 신규 체인점만을 대상으로 한 신규 체인점 특별 간담회를 실시 하였다.

이번 신규 체인점 간담회는 기존의 여느 간담회와는 달리 오픈 한 지 한달 남짓한 체인점만을 대상으로 하여 오픈 초기 겪게 되는 매장 관리의 어려움을 본사와 가맹점이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을 통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티바두마리치킨 CEO 유상부 대표는 2010년을 맞이하는 티바의 포부와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마부작침이라는 사자성어를 빗대어 티바두마리치킨의 2010년도 비젼을 선포한 유상부 대표는 급변하는 기업 환경과 냉혹한 시장논리로 치열한 비즈니스 정글 속에서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듯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 노력하여 기필코 뜻을 이루는 ‘마부작침 경영’을 선언하였다.

2009년 12월 18일에 매장을 오픈 한 티바두마리치킨 안양 박달점 김태진 사장은 “지난 12월에 오픈하여 매장 안정화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는데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픈하여 같은 마음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여러 사장님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전단지 광고, 책자 광고 등의 매장 홍보에 대한 여러 사장님들의 전략과 열정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오랜 매장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바이져로 일하고 있는 본사 직원의 다양한 실전 경험 사례를 통해 매장운영에 관한 소스를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며 신규 체인점 간담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체인점 밀착관리의 일환으로 신규체인점 간담회 및 지역별 체인점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말뿐인 상생경영이 아닌 실질적인 실천을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체인점이 발맞춰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상호간의 관계를 더욱 곤고히 할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와 체인점이 서로 윈 윈(win win)하는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2010년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본사차원에서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예비창업자와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매일 3회에 걸쳐 맞춤형 1대 1 창업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 창업 설명회에서는 실속 창업 방법, 티바두마리치킨 시식, 가맹 안내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전 예약자를 항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창업문의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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