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줄광대의 아주 특별한 여행
김태균씨는 아홉 살때 처음 줄에 올라탔다. ′줄이 만들어 내는 탄력에 홀딱 빠지는 바람′에 30년째 공중에서 아슬아슬한 인생을 보내온 그는 지난 200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예능보유자′에 선정됐다.
입장료 : 1층 1만원, 2층 8천원
웹사이트: http://www.gunpo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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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과 최재인 39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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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일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