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 예비중학생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 무료진단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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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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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중학생 들은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주요 교과목에 대한 선행학습과 더불어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학생 공부습관 전문 교육기업 아비투스(www.abtoos.com)는 겨울방학 동안 예비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습관 무료진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초등학교에 비해서 수업시간이 늘어나고, 배우는 내용도 많아지게 된다. 또한 과목별로 선생님이 계시다 보니, 각 과목의 숙제 및 공부해야 하는 양도 초등학교 때보다 많아진다. 즉, 여러 가지 면에서 학습의 부담이 생기게 된다. 이런 부담은 스스로 학습할 내용에 대해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반드시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쉽게 해결할 수 없다. 이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은 짧은 기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더욱 아니다. 따라서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예비중학생 들은 꾸준하게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직접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올바른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요즘 대부분의 학생들은 사교육 의존 비율이 높아, 수동적으로 배우기에 급급하다. 이렇다 보니 학습량 가중으로 인해, 공부에 대한 흥미와 몰입 비율이 줄어들고, 스스로 공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이 부족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아비투스 채수원 대표는 “전문적인 교육 지식이 없는 학부모가 자녀에게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쉽지 않다.” 며, “아비투스의 온라인 <공부습관지수(HQ)검사>와 <공부습관 형성 코스>를 이용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투스 <공부습관지수(HQ)검사>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공부습관 검사로, 학생이 가지고 있는 공부습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검사를 통해 학생의 공부습관을 행동영역, 정서영역, 성취도영역, 비전영역으로 나누어 면밀하게 분석하고,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특히 아비투스의 <공부습관지수(HQ)검사> 결과 리포트에는 학부모가 학생을 지도하는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도안도 제공되어, 많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비투스에서는 1월 31일까지 예비중학생 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부습관 온라인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명이 함께 아비투스의 공부습관 형성 코스에 등록하면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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