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문화재단이 2010년을 맞이하여 특별 기획공연을 준비했다.

가수 안치환, 재즈보컬 웅산, 퓨전국악그룹 슬기둥 등이 출연하는 신년음악회 <Soul of 2010>이 그것이다.

기습 폭설과 얼어붙을 듯한 추위를 녹여줄 따뜻하고 경쾌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취향의 관객을 고려하여 국악, 재즈, 대중가요의 접목으로 엮은 수준 높은 퓨전 음악회로 새해를 맞아 관객들이 참신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판소리 오혜연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슬기둥과 협연무대를 선사한다. 재즈 보컬 웅산은 감미로운 재즈 발라드와 ‘사설 난봉가’ 등 슬기둥과 어우러지는 재즈의 맛을 선보인다. 또한, 안치환은 히트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광야에서’ 등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추운 겨울,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공연은 1월 23일(토) 오후 4시와 7시에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R석 3만5천원, S석 2만5천원, A석 1만5천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예매는 032)320-6335, www.bcf.or.kr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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