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1월 13일 복지부 산하 ‘뷰티산업 경쟁력강화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발족되었고, 당일 11시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노량진 사옥 내 ‘뷰티산업선진화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설치했다.

앞서 보건복지가족부는 ’09년 10월 28일, 제18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뷰티산업 경쟁력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방안은 기존 규제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난 것으로 영세 자영업자의 프랜차이즈 지원 및 역량 강화,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관광활성화와 해외진출 지원 등 과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금번 정부차원의 위원회 구성과 센터 설치는 뷰티산업계 최초로서 뷰티산업계의 오랜 염원인 총괄 추진체계가 구성되어 이는 향후 뷰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11시부터 보건복지가족부 중회의실1에서 개최된 제1차 위원회에서는 그간의 뷰티산업 선진화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이 논의되었다. 학계, 관련업계, KOTRA, 한국관광공사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존에 발굴된 과제의 추진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법령 및 제도 정비, 기타 현장에서 요구하는 과제를 추가 발굴하는 등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어서 14시 진흥원에서는 복지부와 진흥원 관계자, 뷰티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뷰티산업선진화지원센터’설치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보건산업진흥원내 센터에서는 기존 해외환자 유치산업 및 화장품 산업 육성 등의 경험을 살려 영세업자 역량강화 등* 사업을 수행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뷰티산업 선진화를 위한 실무추진 역할을 하게 된다.
※ 세부사업: 영세업자 프랜차이징 모형개발, Beauty e-Learning System 구축, 해외진출 전략국가 시장분석 및 해외진출 매뉴얼 작성, 미용관광 활성화 등

한편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박남식 박준뷰티랩 회장은 “산발적으로 발전해오던 뷰티산업의 구심점이 만들어진 만큼, 한국 뷰티가 글로벌 뷰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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