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남기다’ 13편의 영화와 추억이 담긴 홈페이지 오픈
영화와 추억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네이버 까페 오픈!
다음 달 11일 시작되는 기획전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가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 영화에 대한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까페(http://cafe.naver.com/lastscreen)를 오픈 했다. <피아니스트>, <이터널 선샤인>, <지옥의 묵시록> 등 지난 10년 동안 숱한 화제를 일으키며 사랑 받았던 영화들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이번 기획전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긴 까페에는 영화에 대한 정보는 기본이며, 상영 시간표와 함께 가슴 속의 추억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과 다양한 이벤트까지 함께 준비되어 있다.
13편의 영화 정보와 상영 정보는 기본~
영화와 추억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에서 상영될 모든 영화들은 재미와 감동은 기본이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들로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를 비롯해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지닌 13편의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13편 영화들의 다양한 영화 정보와 수상내역, 보기만 해도 영화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는 스틸과 포스터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까페가 오픈 했다. 까페에는 영화에 대한 정보는 기본이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시간대와 날짜에 대한 상영 정보가 모두 나와있고 영화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다.
영화와 함께했던 추억 공개 이벤트!
민규동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의 카페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상영될 영화와 얽힌 자신만의 추억 나누기 공간 “영화, 시간을 돌리다” 게시판에는 13편의 영화와 관련된 자신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긴 분들의 에피소드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앤티크>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함께하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 관객과의 대화”에 대한 정보와 함께 초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13편 영화의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가 함께하는 까페를 오픈하며 추억을 기다리는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기획전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 는 2월 11일부터 중앙시네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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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