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 프랑소와 랑송 아태 지역 신임 사장 임명
신임 랑송 사장은 통신 커뮤니케이션 업계에서 25년을 근무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NES)의 아태지역 사장을 역임하였다.
이로써 신임 프랑소와 랑송 사장은 어바이어의 아태 지역 경영 전략 개발과 기업 운영에 대한 책임을 위임 받게 되었다. 한편 존 딜룰로(John DiLullo) 전임 아태 사장은 캐나다와 중남미 지역의 시장 확대 총괄 업무로 자리 이동을 하였다.
어바이어의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 토드 애버트 (Todd Abbott) 부회장은 “신임 AP 지역 사장 임명으로 아시아 태평양 시장 확대를 위한 어바이어의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게 되었다”며 “신임 프랑소와 랑송 사장이 가진 아태지역에서의 기업경영 및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은 어바이어가 한 단계 성장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임 랑콘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선진국과 신흥국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지역”이라며 “최고의 인재들과 어바이어,노텔 솔루션의 통합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가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바이어는 이번 신임 아태지역 사장 취임에 따라 혁신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어바이어와 노텔의 자산을 투자하여, 아태지역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향상된 제품과 가치, 품질 및 사업기회를 고객과 파트너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어바이어 아시아 태평양 본부은 오는 1월 26일~29일 동안 베이징에서 열릴 ‘FY2010 어바이어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제품 라인업과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자료는 http://avayabp-fy2010.com/Welcome.html 에서 찾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a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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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먼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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