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유망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 본사가 찾아가는 체인점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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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1-18 16:00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유망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이 경인년 새해 목표인 ‘체인점 밀착관리’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4일 5차 지역별 체인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5차 체인점 간담회는 매장 운영으로 인해 본사 방문이 쉽지 않은 체인점 사장님의 여건을 고려하여 본사가 직접 찾아가서 체인점 운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체인점 운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

경기권 티바두마리치킨 체인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동네 상권이 갖는 특성에 맞는 매장 홍보 전략과 전단지 홍보 노하우 및 조리 노하우, 배달 직원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바두마리치킨 관리부 권형규 과장은 “체인점과 체인 본부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체인점 밀착관리 차원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체인점 사장님들께서 매장 관리로 멀리 움직이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체인 본사가 체인점 인근으로 직접 찾아가서 지역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의 다양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체인점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유망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본사 차원에서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매일 3회에 걸쳐 맞춤형 1대 1 창업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 창업 설명회에서는 실속 창업 방법, 티바두마리치킨 시식, 가맹 안내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창업문의: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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