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사랑의클리닉, 기미 잡티 등 색소질환에 러블리 IPL 레이저·레이저 토닝 적용 치료

서울--(뉴스와이어)--사계절 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낮은 겨울철은 평소 기미 잡티 등 색소질환 때문에 고민하던 사람들이 치료를 많이 받는 계절이다. 피부 보호를 위해 여름철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던 사람도 겨울철 자외선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올 겨울처럼 눈이 많이 오는 때는 사정이 다르다.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아직 녹지 않은 눈이 많이 쌓여있는 중부지방에서는 요즘 맑은 날 외출하면 눈이 몹시 부신다. 그 만큼 피부에 가해지는 자외선의 자극도 강한 셈이다. 실례로 눈이 많은 스키장에서는 일상생활보다 4~5배나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3~4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장시간 외출해야 한다면 겨울철이라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이다.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은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질환은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고, 자외선 노출이 장기화되면서 점점 더 짙어지므로, 예방 및 조기 치료를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차고 건조한 겨울날씨가 각질을 쌓이게 해 피부를 거칠고 칙칙하게 만들기 쉬우므로, 겨울철에는 수시로 물을 마셔 건조한 피부에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자주 섭취하면 피부 보습과 미백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신 후 생긴 기미나 노화로 인한 잡티 등 색소침착이 점점 진해진다면, 전문적인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영수 원장은 “주근깨와 피부 표면의 기미라면 다양한 파장의 빛이 동시에 피부에 도달하는 러블리 IPL 레이저가 효과적이고, IPL 시술 후에는 주근깨, 기미 등 색소 침착은 물론 늘어난 모공과 혈관, 잔주름도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 진피층까지 뿌리가 깊어 쉽사리 치료되지 않는 진피형 기미와 같은 색소 침착이라면 ND-YAG 레이저를 활용한 레이저 토닝으로 치료하면 된다. 레이저 토닝 시술은 높은 출력의 레이저를 아주 짧은 시간만 조사해 피부조직 파괴나 열적 손상은 주지 않으면서 피부 속 진피층까지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원리로 악성 기미, 오타모반 등의 잡티를 치료해 준다.

김영수 원장은 “레이저 토닝 시술은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후 색소침착이 더 짙어지거나 확대되는 부작용 걱정이 없으며, 시술 후 바로 화장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시술”이라고 말했다.

레이저 토닝 시술은 3~4회 정도 받으면 기미가 옅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프트 필링이나 미백치료와 병행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은 물론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도움말 :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사랑의클리닉 개요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은 IPL, 프락셀, 레이저 토닝등 각종 피부레이저 시술 외에도 소프라노 XL 레이저 제모, 지용봉을 이용한 미니지방흡입, PPC 주사 및 리포덤 시술 등의 비만 시술로 아름답고 매끄러운 피부와 몸매를 가꾸어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velaser.co.kr/

연락처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02-521-507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