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굿모닝치과, 노년층 대상 원스톱 무치악임플란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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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13:11

서울--(뉴스와이어)--노년기에 여유로운 생활의 동경과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일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흔들리는 치아들과 상실된 치아들 때문에 이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면 남은 삶은 그 얼마나 불행할까!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넘기는 노인의 경우에는 소화력이 떨어지고, 치아가 없는 부위에 음식물이 접촉되면서 잇몸에 또 다른 염증을 초래하게 된다. 이렇게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됨과 동시에 노화까지 앞당기게 된다. 실제로 기력을 잃어가던 고령의 환자가 치아를 치료하거나 이를 심은 후에 건강이 회복됐다는 임상자료를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이렇게 노인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보철술의 일종인 임플란트 이다. 임플란트는 기능적으로나 미관상으로나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보철술 인데 이것은 손실된 치아의 자리에 인공치아를 심는 시술로써 씹는 힘도 다른 보철술에 비해 강하고, 외관도 실제 치아와 거의 비슷해서 만족도가 높다.

임플란트 시술에 성공하기 위해서 먼저 검토해야 할 사항은 첫째 성공적인 시술을 보장하는 숙련된 전문의, 둘째 숙련된 시술의 정확도를 높여줄 첨단장비(레이저기기와 3차원 CT촬영기기)를 보유 병원, 셋째 임플란트 시술 후 철저한 관리까지 해주는 치과 등 이다. 특히 고령의 환자가 임플란트 시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임플란트가 노년층에게 유용한 또 다른 이유는 풍치로 인해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아의 경우에도 20여개의 치아까지 한 번에 시술이 가능한 무치악 임플란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강남굿모닝치과병원(원장 박상규)은 무치악의 경우처럼 여러 개의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환자들이 시술 후 당일 식사가 가능한 발전된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 중에 있다.

강남굿모닝치과병원 박상규 원장이 꾸준한 학술연구를 통해 출원 특허를 획득한 국내에서 유일한 보조지지대의 활용으로 무치악 환자들의 임플란트 식립 후에 즉시 식사가 가능하도록 하여, 당일 내원, 시술, 식사까지 가능한 원스톱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임플란트 시술은 3~4주 정도가 지나서야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씹을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무치악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통증과 출혈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드릴 대신 물방울레이저 임플란트 치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통증은 물론 출혈이 훨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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