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도 외식문화도 ‘2’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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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1-20 16:00
서울--(뉴스와이어)--숫자가 글자보다 기억하기 쉽다.

최근 제품명과 광고에 숫자를 사용하는 숫자마케팅이 화제다. 이는 제품뿐만 아니라 ‘2AM’, ‘2PM ‘, ‘2NE1’과 같은 대중문화, 영화제목에까지 쓰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빠른 이미지전달과 함축적인 제품특징,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제품을 각인하는 효과가 큰 것이다.

티바 두마리 치킨(www.tiba.co.kr)의 ‘2마리 치킨’은 모든 메뉴가 두마리인 티바의 특징을 숫자로 브랜드화한 사례다. ‘티바 2마리 치킨’은 한마리나 반/반 치킨만을 이용하던 소비자들이 두마리 치킨에 대한 이해도와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다. 이 외에도 티바는 숫자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대가족이 먹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치킨의 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1마리 가격에 2마리의 질 좋은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1+1’시스템을 앞세워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로 1석 2조의 홍보를 하고 있다.

현재 티바 두마리 치킨에서 진행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 프로젝트’ 자전거 이벤트에도 숫자마케팅은 사용되었다. 이벤트의 핵심 내용인 “티바2마리와 함께하는 2바퀴프로젝트 20자평 쓰면 매주 자전거 5대를 드립니다”는 간결하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20자의 시식후기와 자전거의 바퀴 수, 2바퀴를 이용하여 숫자 2를 강조하며 기억하기 쉽도록 숫자마케팅을 기획 하였다. 또, 21인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하여 티바치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업계 최초로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형 창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창업 설명회는 사전 예약한 사람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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