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4인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 ‘19만원 선’
설 주요 성수품 동향 및 전망
사과·배·단감은 태풍 등 기상재해가 거의 없어 물량은 전년과 비슷한 상황이나, 생육기 일사량 부족과 잦은 비로 인해 명절기간 선호도가 높은 특상품 비중이 적어 강세가 예상되며, 감귤은 금년도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여 약세이다.
설수요가 큰 채소류 중 배추·대파·마늘 및 나물류는 전년보다 강세이며, 무·양파·호박은 작황호조로 약세로써 전체적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임, 특히 배추는 동절기 주산지(해남지역) 한파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하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산 조기, 고등어는 어획량 부진으로 강세가 예상되나, 조기의 경우 중국산 수입비중이 높아 전반적인 수급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징어는 난류성 어종으로 국내 어획량이 늘어 안정세가 예상된다.
쇠고기는 원산지표시제 강화 및 국내산 선호도 증가로 한우 고급육 중심으로 강세 예상되며, 돼지고기는 사육두수 증가와 소비감소로 약세 전망이다.
설 성수품 알뜰 소비 안내
올해도 경기 부진과 물가 상승으로 설을 준비하는 가정에 부담이 증가하는 것이 사실이다. 좀 더 알뜰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과일의 경우에는 사과·배는 특상품 비중이 적어 제수 및 선물용은 상당한 가격 상승이 예상되므로, 차례상에 많이 올리는 큰 과일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가정에서 먹는 과일은 적당한 크기의 것을 구입하면 저렴하고 풍성하게 설을 보낼 수 있다.
수산물 역시 상품 크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매우 큰 편이다. 굳이 큰 것이 필요 없다면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건을 구입하면 된다.
끝으로 소고기는 등급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게 좋다. 육질등급은 1++, 1+,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나뉘는데 1등급 이상이면 고급육에 속한다. 구이용인 등심 등은 육질 등급 확인이 필요하지만, 국거리인 양지와 사태 등을 살 때는 특별히 등급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설 성수품 유통정보 전파 안내
공사는 설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성수품 거래 동향과 설성수품 지수를 가락시장 유통정보 홈페이지(www.garak.co.kr/youtong)를 통해 전파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개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에 위치한 공공기관
웹사이트: http://www.gar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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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정보팀장유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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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