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전산원 문화정보교육센터, 2010년 노동부 지원 재직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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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12:53

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 평가 A등급 교육기관 숭실대학교 전산원 문화정보교육센터에서 2010년 노동부 지원 재직자교육을 실시한다.

2010년 2월 1일부터 개강하는 과정은 실무엑셀/파워포인트과정(초급~중급), 전산세무회계 초/중급과정(자격증대비), 웹디자인과정, 전산세무회계심화과정(법인조정),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마스터 과정의 총 5개 과정이 개설된다.

접수는 개강일 까지 홈페지이(http://suci.ssuci.ac.kr)를 통하여 선착순 접수하며, 각 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교육비의 80~100%를 정부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교육생에게는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과목별 교재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숭실전산원 문화정보교육센터 관계자는 “2010년 새해, 기업들이 인사/채용 부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여기는 것은 ‘기존 인력의 역량 향상’을 꼽고 있는데 노동부에서 재직근로자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보다 많이 부여하고 있는 만큼 숭실전산원의 재직자 직무교육을 통해 개인 직무 역량을 향상시킬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2-828-7306,7314

웹사이트: http://www.ssuc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