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지원인 지원’ 중증장애인 및 사업주 모집

성남--(뉴스와이어)--부천의 한 휴대품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노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에서 운영한 근로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왔다. 오른쪽이 마비상태인 노씨의 근로지원인은 노씨가 라인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재료를 준비해주고 조립이 끝난 제품은 운반해주는 일을 한다. 이처럼 근로지원인 지원은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으로 이어지면서 사업주, 동료 간 관계형성에 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존 단순한 직무에만 배치되었던 것에서 다양한 직무영역을 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근로자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장춘식)에서는 근로지원인 지원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 및 사업주를 모집한다.

근로지원인 지원이란, 중증장애인근로자가 장애로 인해 직장 내 업무처리가 더디거나 부수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 근로지원인을 통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근로지원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이 신청을 통해 대상자로 결정되면 근로지원인이 파견돼 월 100시간 이내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서비스 이용자는 소득수준을 고려하여 총 시간급 임금의 15%를 본인 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근로지원인 지원기간은 회계연도 단위로 1년간 지원하며 지원종료 후 재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사업주의 동의를 얻어 인천지사로 접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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