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2009년 당기순이익 1,705억 원
대구은행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금융여건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건설업 등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손비용 증가로 인해 2009년 당기순이익이 1,705억 원으로 전년(2,612억 원) 대비 34.7% 감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2009년 영업이익은 2,407억 원으로 전년(3,533억 원) 대비 31.9% 감소했다.
경영기획본부 서정원 부행장은 “2009년은 국내외 실물경기가 급속하게 악화된 가운데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충당금 비용이 전년에 비해 57% 증가해 순이익이 1,705억 원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2010년에는 당기순이익 목표를 2,800억 원(전년 대비 64.2% 증가)으로 설정했다.”며 “올해를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삼고 고객밀착 영업력 강화, 수익성 강화, 지속성장 역량강화 등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NIM은 3.16%,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 (자기자본순이익률) 는 0.61%와 10.06%를 각각 기록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1.40%, 연체율은 1.07%로 나타났다.
한편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30조4,798억 원을 기록했고 총수신 22조1,855억 원과 총대출 17조8,870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6.5% 증가해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원 부행장은 “2009년 1월 4,000억 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해 2009년말 현재 BIS비율이 14.11%, 기본자본비율(Tier 1비율)이 10.68%로 잠정 집계됐고, 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단순자기자본비율은 6.26%로 높아졌다.”면서 “제반 여건이 어렵지만 주주 보답차원에서 2009년 주당 160원(배당총액 211억 원) 현금배당을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서정원 부행장은 “2010년 실물경제가 회복하겠지만 여전히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해 선제적 리스크 및 수익성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고객밀착 영업을 뜻하는 家加戶好 영업을 강화하고 新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내실위주의 성장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인 “도약을 위한 새 출발 - 창조적 영업과 기회선점”을 추진하는 은행으로 본격적인 차별화를 나타낼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차별화된 경영실적을 시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지속가능경영의 큰 틀에서 윤리, 환경경영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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