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공표

서울--(뉴스와이어)--‘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제29조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평가 결과 '09년 하반기 정유사별로 휘발유 품질은 GS칼텍스와 S-Oil이 ★5개 등급으로,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는 ★4개 등급으로 평가되었으며, 경유는 모든 정유사에서 ★5개 등급을 지속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 정유사별 휘발유 환경품질등급 차이는 올레핀함량·증기압·90%유출온도 항목의 차이에 의한 것임

환경품질등급공개제도는 소비자가 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유사별로 연료의 환경품질등급을 공개하여 정유사에서 자발적으로 환경품질을 개선하도록 '06년부터 도입하였다.

항목별 평가결과 모든 정유사에서 휘발유는 황·벤젠·방향족화합물 항목이 ★5개, 경유는 황· 밀도·세탄지수 항목이 ★5개를 획득하였다. 이 항목들은 대기오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항목들이다.

황성분은 감소에 따라 HC, CO, NOx 배출량이 감소될 수 있으며, 자동차의 후처리장치의 내구성 및 정화율 등 저공해기술 적용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다.

※ 휘발유 황성분은 ‘09년 환경품질기준 강화와 더불어 ’08년 하반기 정유사 전체 평균 12ppm에서 '09년 하반기 4ppm으로 대폭 개선

휘발유의 벤젠과 방향족화합물을 감소시키면 발암물질로서 건강위해성이 높은 벤젠과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경유의 밀도가 감소하면 PM 및 NOx 배출이 감소하고, 세탄지수가 증가하면 CO, HC 등 배출가스를 저감시킬 수 있다.

환경부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및 연료품질 향상을 위하여 연료기술과 자동차기술의 상관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오토오일사업을 '10년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연료 공급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NOx 등이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수도권지역에서는 도로이동오염원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비중이 높아 “한국형 오토오일 사업” 추진 등 수송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대기오염 개선 정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 '07년 수도권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중 도로이동오염원이 차지하는 비율 : NOx 49%, 미세먼지 52%, CO 73% (국립환경과학원)

현재 환경부에서는 “한국형 오토오일 로드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09.6.29~’10.1.28)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에서는 자동차연료 사용이 자동차의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차기('12년 이후) 자동차연료 환경품질 제조기준 개선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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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
이민호 과장
02-2110-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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