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의 대가 티바두마리치킨 가맹점 29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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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1-27 16:00
서울--(뉴스와이어)--티바두마리치킨의 점포수가 29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 2003년 11월 부산 부암에 1호점을 연 이후 7년만에 달성한 것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두마리라는 신개념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며 푸짐한 양과 뛰어난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멈추지 않는 신메뉴 개발로 두마리치킨 대표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측은 “2009년 1월 서울에 프랜차이즈사업부를 설립한 후 300호점까지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다. 본사와 체인점간의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300호점까지 가로보교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D-day 10호점이 남았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 이 계기로 2010년에는 소비자와 가맹점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맛과 교육, 또 홍보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올해 연말까지 600호점 돌파를 목표로 세우고 있다”고 포부를 보였다.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침체되어있는 창업시장이 무색하다는 듯이 일 평균 창업문의 10건을 달성하며 300호점을 눈앞에 앞둔 현재 성원에 응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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