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2010 유니베라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가 지난 26일부터 27일 까지 1박 2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약 500여명의 전국 대리점 사장 및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10 유니베라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를 공식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니베라가 경기 불황의 위기 속에서 2008년 대비 9%의 매출 성장을 일군 2009년의 성과를 자축하고, 2010년에도 본사와 대리점의 변함없는 유대관계를 통해 유니베라의 성장세를 고조시키는 내부 결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유니베라는 이번 세미나 테마를 ‘꿈과 성장’으로 정하고, 2009년 새로 도입된 UPS(Univera Planner System) 제도의 정착과 성숙을 통해 우수 유피(UP:Univera Planner, 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부터 신입 유피까지 모두가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2009년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대리점과 유피들을 위한 시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성장을 축하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행사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남성인권보장위원회와 달인 코너의 박성호, 황현희, 김병만, 류담 등이 참석해 유니베라를 위한 특별 퍼포먼스를 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유니베라의 이병훈 총괄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해 유니베라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항상 최선을 다해 일해준 대리점 사장님들과 유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본사와 대리점 간의 더욱 깊어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2010년에는 모두가 크고 작은 꿈들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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