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시동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010년 울진, 강진, 단양 시범사업에 이어 2011년 제주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제주도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추진협의회’를 1월 28일 개최하고, 제주도의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일을 2011년 6월 29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진협의회는 제주도 양조훈 환경부지사를 의장으로 방통위, 제주시, 서귀포시, 제주체신청, 지역 방송사, 시민단체, 전파진흥협회 등 19명으로 구성했으며, 향후 시범사업 홍보, 주민설명회 개최방안 등을 협의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아날로그 TV방송 종료 인지도 제고와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금년 12월 1일 10분간(14:00~14:10) 아날로그 TV방송을 일시 중단하고 2011년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에 대한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가상종료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11월 말부터 가상종료를 안내하는 자막방송도 시작된다.

방통위 정한근 방송진흥기획관은 제주도의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일을 상반기 중으로 ‘디지털전환특별법’ 시행령에 반영하고, 금년 하반기까지 시범사업 홍보, 시청자 지원 내용 등을 담은 제주도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지역에서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어도 CA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가입 주민들의 경우 기존의 TV로 방송을 시청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안테나를 통해 TV를 시청하는 주민들의 경우 디지털 TV 또는 디지털 컨버터를 갖추어야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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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방송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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