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만 하는 전화영어 시대는 갔다” …YBM시사폰 전화영어 예복습 시스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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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13:21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1월 현재 검색 사이트 네이버 비즈 사이트에 등록된 전화 영어 업체만해도 451개가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영어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전화영어가 영어 회화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대기업S사에 근무중인 K씨는 “전화영어는 언제 어디서나 전화기만 있으면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그런데 업체마다 강사, 가격, 교재, 프로그램 등이 달라서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이 된다” 라고 말한다

전화영어업체 Y사에 근무중인 이희영차장은 “전화영어 선택 시 강사, 가격, 교재, 회사 등 모두 중요하겠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 해야 할 부분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교육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느냐는 점이다”라고 말한다.

반세기 동안 한결 같이 영어 교육 발전을 위해 땀 흘러 온 YBM/Si-sa 계열사인 YBM시사폰은 스피킹 학습 효과를 200% 향상 시킬수 있는 예복습 시스템을 오픈했다.

수업 전 단어 문장 등 온라인 예습 문제를 미리 학습함으로써 전화영어 수업시 이해도가 향상 될 뿐만아니라 적극적인 전화영어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수업후 온라인 복습 문제로 학습 문장을 완벽하게 습득하여 전화영어 10분으로 1시간의 맞춤 수업 효과를 낼 수 있다.

시사주니어 개요
YBM시사폰은 1961년 YBM Si-Sa의 창립 이래 46년을 한결같이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땀 흘려온 결과 교재와 프로그램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Speaking영역의 대안으로 시사폰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 회원관리시스템을 통해 개발된 시사폰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아킬레스건인 스피킹의 최강자를 육성합니다.

http://www.sisaphone.com/my/online_study.asp

웹사이트: http://www.sisajuni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