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까르푸(대표이사 필립 브로야니고)와 CJ주식회사(대표이사 김주형)는 최근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5월 까르푸 매장에서 제품을 철수한 지 약 1년만에 거래를 재개하기로 했다.

CJ와 까르푸 측은 지난 1년 동안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거래조건에 이르기 위해 그 동안 수 차례 협의끝에 최근 타결에 이르게 되었다.

CJ와 까르푸는 다양한 거래조건에 대해 부문별로 서로 어느 정도 양보하므로써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각각 국내 최대 식품회사와 세계 유수의 글로벌 유통사라는 대표성에 걸맞게 제조-유통간 갈등을 윈윈(win-win)으로 풀어냈다.

2003년 거래 중단 당시 까르푸에 대한 CJ의 납품 품목은 최대 300여 가지, 매출로는 200억원 정도였으며, 향후 양사가 거래를 재개하므로써 CJ측은 매출 및 손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고, 까르푸 측은 ‘다시다’와‘백설올리브유’, '햇반',‘스팸’등 CJ의 대표상품 판매를 통해 집객효과 및 매출증대를 이룰 수 있게 되었으며 외국계 유통사로서 국내 제조사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편, 까르푸에 대한 제품 발주는 이미 시작됐으며, 5월 2일부터 전국 28개 까르푸 매장에서 CJ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refourk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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