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겨울상품 ‘아울렛 알뜰쇼핑’ 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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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2010-02-01 08:44

서울--(뉴스와이어)--1년 365일 유명브랜드 상품을 8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 www.mario.co. kr)이 지난 24일(일) 백화점 정기세일이 끝난 후 입춘이 있는 이번 주 2월 5일(금)까지 ‘겨울시즌 마감전’ 행사가 풍성하다.

미켈란젤로 신사정장을 90~70% 가격인하해 29,000원에 판매하며 정장 외에도 코트 49,000원, 셔츠, 타이를 각 9,0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정기세일이 끝난 후 겨울 마감 상품이 아울렛에 다량 입고해 겨울 시즌 마감전으로 리바이스 패딩, 점퍼 각10,000원, 올리브데올리브 니트 19,000원, 재킷 39,000원, 발렌시아 블라우스, 바지 각49,000원, 리안뉴욕 블라우스, 재킷, 원피스를 각3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올해 유난히 추웠던 겨울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인 부츠도 마감전을 시작하여 세라 숙녀화 69,000원, 앵클부츠 99,000원, 롱부츠 139,000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나인웨스트 부츠 79,000원, 핸드백을 129,000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영수증 복권 이벤트를 함께 열어 한경희 생활과학 스팀다리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웹사이트: http://www.mari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