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원목마루 ‘타부(tabu)’ 출시 기념 체험마케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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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10-02-01 10:32
서울--(뉴스와이어)--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오감과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총동원해 고객에게 멋진 체험의 기회를 안겨줌으로써 제품에 대한 호감을 갖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이 바로 체험마케팅이다.

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색깔이 있는 무지개 원목마루 ‘타부(tabu)’의 출시를 기념해 체험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타부(tabu)의 체험마케팅에 신청하여 간단한 절차 후 선정되면 원하는 장소에 친환경 원목마루를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이번 고객 체험마케팅은 ‘타부(TABU)’ 원목마루의 가장 큰 특징인 나무에 염색을 해 색깔 있는(빨강, 노랑, 파랑 검정 등) 원목마루를 생산한다는 점과, 기존 마루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깬 40가지의 색상을 가진 원목마루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한다.

특히, ‘타부(TABU)’ 원목마루은 마루의 이색을 싫어하고 전체의 색상이 동일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으로 아트월로 함께 사용하면 한층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색깔 있는 원목마루를 통해 고객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은 아이들 방’, ‘내가 좋아하는 색은 거실’에 설치하는 등 취향에 맞는 원목마루를 고를 수 있게 됐다. 특히, 소비자들은 ‘서재에 맞는 색’, ‘안방에 맞는 색’, ‘유치원’, ‘갤러리’, ‘백화점’, ‘박물관’ 등의 다양한 공간에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타부(TABU)’ 제품이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원목마루 시장을 리더 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이 제품은 최근 경향하우징페어 등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험마케팅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문의:혜종건업(02-548-2419)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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