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패밀리 테마파크 익스트림 플레이몰 G-Zone 층별 등기 분양
현재 논현 지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 홈플러스가 올8월 오픈예정이고 인근 1층 상가의 경우 임대보증금 1억에 월세 400~600만 원정도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상승 추세에 있다.
G-Zone은 인천 논현역사와 연계되어 집객성을 높이고, 테마파크 내에12층 건물 중심을 관통하는 지존자이로드롭, 스카이다이빙 체험관, 4D 입체상영관, 최신 게임 존(300억을 투자하여 설치 예정), 만화, 게임 캐릭터 존, 코스프레 존, 레고, 로봇 전시관 등 에듀케이션 존, 이벤트 존, 테마형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며 12층은 전 층을 20세기 폭스 사에서 마술공연, 영화전시관, 극장식 레스토랑 등으로 운영하기로 확정되었다.
코스프레 존은 코스튬 플레이 동호회에 집중 홍보하여, 참여를 유도하고 G-ZONE은 대회를 개최하여 입상자들을 모델로 홍보하고 이벤트 존에서는 각종 온라인 프로게임 대회, 로봇 격투기 대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기존의 상가분양과는 달리, G-ZONE은 이미 전 층을 층별 테마공간으로 주제별 입점아이템선정 및 참여 업체들과 M0U(업무협약체결)를 맺고 층별 호수를 지정하여, 등기 분양하며 계약자들은 소유권을 갖고, 운영은 G-ZONE에서 위탁관리를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분양가는 6,000만원~16,000만원 이며, 계약금 20%,중도금 1차 35%(1개월 후),중도금 2차 25%(차후 별도 공지),잔금 20%이며 대출은 최대30%까지 가능하다.
잔금 대출을 활용할 경우 실 투자금액은 4,200만원~11,200만 원정도면 가능하다. 6년간 연 10~12%의 고정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3년 후 물가상승률에 따른 임대 수익률을 조정하여 재계약을 한다. 임대 수익 외에 운영수익의 20%를 등기 소유 지분에 따라 별도 지급한다.
층별 평당 분양가는 동일하므로, 좋은 위치의 호수를 분양받기 위해선 남들 보다 한 발 빠르게 움직이는 부지런함은 필수이다.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서울랜드는 어린이들 탈것 중심의 놀이공원이었다면, G-ZONE은 보고, 먹고, 즐기는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 문화공간이라는 게 G-ZONE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 문화공간으로서 G-ZONE이 자리 매김을 한다면, 그 매출액과 운영수익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되면, 임대수익은 보너스, 본 수입이 수익률 분담금이 되어, 이는 프리미엄 전매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 G-ZONE은 4D입체 상영관과 체험관,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성업 중인 테마파크의 동영상자료를 준비해 투자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문의전화: 호연지기 디앤씨 032-421-9009)
웹사이트: http://blog.daum.net/hed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