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이랜드월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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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0-02-01 18:5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10년 2월 1일자로 ㈜이랜드월드(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다수의 브랜드 보유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수익성 개선 추세,주력 계열사들의 양호한 실적에 기반한 배당수입 증가, 계열사 매각을 통한 그룹 전반의 재무부담 경감 등의 긍정적 요인과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계열사 자금 지원 등에 따른 재무부담 가능성 등의 부정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2009년 8월 31일자로 유통사업부문(2001 아울렛)을 분리하면서 사업역량을 패션업에 집중하였으며 이랜드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합리적 가격대의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기회복 및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리틀브렌, 이랜드주니어, 베이비헌트 등 15개 브랜드를 보유한 유아동복 부문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양호한 지위를 유지하며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숙녀복과 내의사업부문도 일정수준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재고소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진행하였던 2008년과 비교하여 2009년 매출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저수익 브랜드의 적극적인 철수 또는 상품발주 감소 등 내실위주의 경영, 환율변동 대응 전략을 통한 원가율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

2008년 중 舊 이랜드리테일(現 홈플러스테스코)의 재매각으로 인해 계열전반의 재무부담은 크게 완화되었으며, 2009년 8월말 유통부문이 ㈜이랜드리테일(舊 뉴코아)로 분할합병됨에 따라 부채의 상당부분이 이관되며 동사 차입금 규모 역시 크게 감소하였다. 유통부문 분리 이후 이후 매장 확대 등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투자지출 계획이 없어 차입금 증가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국법인의 양호한 수익창출력에 기반하여 연간 300억원(2009년 285억원) 수준의 배당수입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랜드리테일(舊 뉴코아)로부터도 연간 100억원 이상의 배당이 유입되고 있다. 향후에도 연간 400억원 내외의 배당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계열사들에 대한 보유지분 가치 등을 감안하면 일정수준의 재무적 융통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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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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