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교조는 지난 1월 12일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운동과 지진피해의 위험성을 교육하기 위한 공동수업을 전개한다.

1차로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차로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공동수업의 자료는 전교조 전국지리교사모임, 전국과학교사모임,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공동 제작하였다. 자료에는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현 상황과 아이티의 역사와 자연지리적 환경, 경제 상황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아이티가 유독 지진피해나 자연재해가 많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지진피해가 많은 지역을 소개하고 아이티 지진피해의 교훈과 우리나라의 지진피해를 막기 위해 필요한 대비 내용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교조는 2월 1일부터 3월말까지 분회별로 조합원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진행하여, 이를 EI(세계교원단체총연맹)을 통해 열악한 아이티의 교육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교과부의 모금운동이 없을 경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학교별 모금운동을 진행하여 유니세프 등을 통해 아이티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교조의 공동수업 자료는 전교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으며, 조합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만간 영상교육자료를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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