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30년사 발간 기념회 및 환경인 결의 다짐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행정은 1967년 당시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가족부) 환경위생과의 공해계에 단 4명의 인원으로 시작했다. 그 후 1980년 1월 15일 환경부의 전신인 환경청(廳)이 처음으로 발족했고, 10년이 지난 1990년 1월 3일에는 장관급 부처인 환경처(處)로 승격되었다. 그 후 1991년과 1994년 두 차례의 낙동강 수질오염사고를 거치면서 1994년 12월 23일 환경부(部)로 승격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환경 30년사’는 1,226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환경부 각 실·국은 물론 소속기관과 산하기관의 환경업무 추진 역사가 모두 망라되어 있으며 30년간 추진한 업무 중 천연가스버스 보급, 쓰레기종량제 등 우수환경정책 사례 10개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박판제 4대 청장과 김명자 7대 장관 등 역대 기관장 10명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기록을 생생하게 술회하고 있어 당시의 행정 여건을 되돌아 보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과거 기록자료를 찾아 원고를 집필하는 데만 3년여가 걸렸으며, 환경부 전직 차관·실·국장 25명과 유관기관 현직 담당자 12명 등 총 36명이 집필을 하였고, 환경기자 3명이 자문을 맡았다.
“환경인 다짐대회”는 환경부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환경인의 우의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환경 원로, 국회의원,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 언론인,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다함께 “나의 작은 녹색생활, 녹색성장 초석된다” 등 3가지 구호를 외치며 녹색성장 실천에 대한 결의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환경30년사” 발간사에서 “이 역사서의 주인공이자 저자는 바로 국민 여러분”이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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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협력과 운영지원과
최영진·송형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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