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 시행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8(월)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취약계층에게 생태관광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를 시행한다.

정부(국립공원관리공단 포함)는 후원기업 선정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후원기업(롯데칠성음료)은 후원경비 지원 및 홍보부문을 맡아 추진한다.

<생태관광 바우처(voucher) 제도>
장애자, 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유료로 운영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쿠폰 제공

환경부는 녹색경영, 사회기여 그리고 환경사랑에 앞장서는 기업들 중 롯데칠성음료(주)를 첫 대상으로 선정하여 2월8일(월) 롯데호텔에서 “환경부-롯데칠성음료-국립공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롯데칠성음료(주)가 5,000만원을 후원함에 따라 1,600명에게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더베이직하우스”와 시범사업을 실시('09년)하여 845명에게 생태관광 프로그램 체험기회 제공

환경부는 금년에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추가 선정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2년도까지 10개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를 확대하여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사회서비스 지원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이희철 과장
02-2110-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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