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에스케이이엔에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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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0-02-09 18:2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10년 2월 9일자로 에스케이이엔에스(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4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SK계열의 도시가스 사업에 특화된 지주회사로 자회사들과의 경제적 단일체 형성(Single Economic Entity), 자회사의 지역별 분산으로 인한 포트폴리오 효과와 낮은 차입금 의존도, 통합기준 업계 최고수준의 재무 및 사업 profile, 자회사 사업안정성에 기반한 안정적인 배당수입, 차입금 부담, SK계열의 대외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99년 SK㈜가 SK 가스, 대한도시가스 등 6개사를 현물출자(50%)하고 엔론社가 현금출자(50%)하여 설립되었다. 99년 벽산계열의 도시가스 4개사를 인수하고, 2000년 충남도시가스를 인수한 후 지주회사로 전환하였다. 2008년 SK가스 지분 매각, 자회사인 영남에너지서비스의 포항도시가스 흡수합병으로 현재는 8개의 도시가스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SK계열의 중간지주회사이다. 2005년 SK㈜ 이외 재무적투자자 등의 주주 변동 후 2009년 맥쿼리 펀드가 SK C&C에 지분을 매각하여 현재는 SK(주)가 67.55%, SK C&C가 32.4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동사의 자회사에 대한 관계는 1) 전국적으로 분산된 지역독점 성격의 동일업종 영위, 2) 자회사에 대한 높은 지분율, 3) 과반수 이상의 의사결정 권한, 4) 높은 재무적 통합도 등을 종합하여 볼 때 경제적인 단일체(Single Economic Entity)를 형성하고 있다.

동사의 도시가스 자회사 통합기준 시장점유율은 27.4%으로 업계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회사 합산 매출액은 3조원, 자산총계는 2조원을 초과하고 있다. 영업효율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율(ROA)과 자기자본순이익율(ROE)도 업계 최고 수준을 견지하고 있다.

동사의 8개 도시가스 자회사는 서울, 경기, 충청, 강원, 호남, 영남 등 전국을 아우르는 도시가스망을 보유하고 있어, 특정 지역의 재난이나 수요 변동에 대하여 위험 분산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회사 자산의 총계에서 최대 자회사인 대한도시가스의 자산 비중이 33%이고 부산도시가스 24%, 영남에너지서비스 13%, 충남도시가스 12% 등으로 비교적 잘 분산되어 있다. 또한, 통합 부채비율이 97%, 통합 차입금의존도는 8.2%에 불과하여 자회사의 전반적인 재무구조가 매우 우수하여 지주회사채무의 자회사채무에 대한 구조적 후순위성(structural subordination)이 크게 완화된 상태이다.

상장사인 대한도시가스는 액면가액의 25%(주당 1,250원), 부산도시가스는 액면가액의 20%(주당 1,000원)를 배당하고 있어 동사에 각각 4,850백만원, 4,400백만원이 고정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비상장 자회사는 당기순이익 대비 50%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의 안정적인 순이익 실현능력과 배당정책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배당수입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재무적 투자자의 지분정리로 주주사에 대한 배당금 지급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여 현금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다.

동사는 2007 년 이후 중국 가스산업 진출, 고덕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대한도시가스 지분 매입 등에 따른 지분투자와 재무적 투자자인 Macquarie Korea Investment Co., Ltd.의 지분정리(2,090억원) 등으로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소요되면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2011년 만기도래 차입금 비중이 91%로 차입금 만기구조의 분산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장부가액 기준 8,755억원에 이르는 도시가스자회사 지분 등의 시장가치가 우수하며, SK계열의 중간지주회사로서 높은 대외신인도 등 대체자금 조달능력을 고려할 때, 채무 상환능력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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