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EIM-선데이토즈, 신규게임 사운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게임음악 사운드 제작업체 스튜디오EIM(대표 정사인, http://www.eim.kr)과 소셜네트워크 게임 개발업체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http://www.sundaytoz.com)는 2월 10일 신규 게임 사운드제작에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스튜디오EIM은 1999년 설립, 국내외 100여개 게임음악 및 사운드를 제작한 경험 외에도 최근 모토롤라의 ROKR, 국내 최초 출시한 안드로이드 단말기인 모토로이(MOTOROI) 등의 UI사운드 및 벨소리를 제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게임 및 모바일 게임의 사운드 제작 사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데이토즈는 2009년 설립, 국내 유일한 소셜어플리케이션 시장인 네이트 앱스토어 1위 개발사로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 트위스트>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게임을 출시하였으며, 최근 모바일용 게임 역시 개발완료, 출시 준비 중에 있다.

스튜디오EIM 정사인 대표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게임 업체인 선데이토즈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출시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MOTOROI) UI사운드 외에도 앞으로 소셜 게임,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사운드 제작 사례를 구축,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시장에서도 EIM의 강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국내외 게임음악 및 사운드 개발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EIM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며, 풍부한 모바일 사운드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선데이토즈의 신규 게임 품질 향상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출시되는 신규 소셜앱 게임 및 모바일 게임개발 시 협력하게 되며, 차후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사운드 관련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튜디오EIM은 신규 게임시장인 SNG 외에도 아이폰 등 스마트폰 열풍에 따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게임 사운드 제작요청이 급증하고 있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모바일사업부를 발족했다.

스튜디오이아이엠 개요
EIM은 1999년 설립 이후 10년 동안 약 100여 게임 제작사와 80여편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게임음악/사운드 전문 제작업체입니다. 주요 협력사(가나다순)는 그라비티, 네오위즈, 넥슨, 드래곤플라이, 반다이남코, CJ인터넷, 애니파크, 액토즈소프트, SK아이미디어, NTL, 웹젠, T3엔터테인먼트, 타이토코리아 등이며, 주요 제작 게임은 마비노기 영웅전, 드래곤볼온라인, 스페샬포스2, 카트라이더, 퀘이크워즈온라인, 라그나로크2, 마구마구, 메이플스토리, 레이시티, 마비노기, 한자마루 등이 있습니다.

선데이토즈: http://www.sundaytoz.com

웹사이트: http://www.e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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