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환경지킴이’ 전북도청에서 발대식 개최
이번 발대식에서는 새만금 환경지킴이들이 환경보전활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함은 물론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기 위해 실천서약을 하고, 환경부, 전라북도, 전주시 등 새만금 유역 7개 시·군이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노력과 협력을 다짐하는 환경관리협약(MOU)도 체결한다.
새만금 환경지킴이는 무보수임에도 불구하고 100명 모집공고에서 450명이 신청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환경운동가를 포함하여 교수, 언론인, 대학생, 종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였다.
아울러, 새만금 환경지킴이들의 자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2월5일 전주지방환경청에서 기초 소양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새만금 유역의 주요 수질오염원은 농경지에서 배출되는 농경배수, 축산폐수 등으로 새만금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
새만금 환경지킴이는 환경오염행위 감시계도, 하천정화활동, 지역주민 교육·홍보, 캠페인 등의 수질보전활동을 하게 되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하는‘새만금 환경지킴이’활동은 새만금의 수질을 개선하는데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새만금 환경지킴이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보다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만경·동진강 물사랑실천운동(전라북도 추진)과 연계해 민간 주도운동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새만금환경T/F팀
김동진 팀장
02-2110-7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