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구개발망(TEIN4) 관리·운영기구 국내 유치 사실상 확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월 8일(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유럽·아시아초고속정보통신망(TEIN3) 제4차 기술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이 2012년부터 관리운영을 하되, 관리운영 기구를 ASEM 산하 국제기구 형태로 설립하도록 하자는 제안에 대해 참여국가 대부분의 찬성으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회의의 한국대표단(단장 :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에 따르면 이번 의결로 한국이 TEIN4(제4기 TEIN)의 관리 운영을 책임지게 되며, 필요한 국내외 절차를 거쳐서 2011년 TEIN*CC를 설립하게 된다.
이는 국내 최초의 유럽·아시아 국제연구개발망(TEIN4) 사무국의 유치로서 ‘90년대 하반기부터 한국의 주도로 추진된 국가간 정보통신 연구기반 구축의 성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방송통신 영향력과 역할을 크게 증대시키며, 미래네트워크 원천기술 개발을 선점하는 등 방송통신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 연구개발망 : KOREN(‘94년, 국내) APII(‘95년, APEC), TEIN('01년, ASEM)
이번 TEIN*CC 유치를 통하여 한국은 글로벌 연구개발망 정책 및 기술을 선도하여 ICT 강국으로서 국격을 제고하고, 국내 연구망(KOREN) 및 개도국 지원사업과 연계한 국제협력 강화로 국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래네트워크, 3DTV, WiBro, 사물통신, uBcN, 전자정부 등 한국의 IT 정책, 기술 및 관련 산업 홍보를 극대화하여 국가브랜드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금년 10월에 개최되는 ASEM 정상회의에서의 승인과 EC 및 DANTE와의 업무이관 등 국제적 절차와 함께 국내적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협력센터의 원활한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은 이번 TEIN 관리기관 유치가 한국의 ICT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TEIN을 지식기반의 국제협력 인프라로서 활용을 극대화 할 것을 당부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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