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워킹화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GEL-TRAIL WALKER GORE-TEX
GEL-PITCH 2
일상 생활 속의 걷기를 통해 운동 부족을 해소하고 컨디션을 조절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경량성과 안전성을 한층 살린 동시에 15m높이에서 달걀을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충격흡수 기술인 젤을 장착하여 쿠션성까지 강화한 젤 시리즈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GEL-TECH WALKER NEO는 아식스의 인체공학 기술력이 집약된 고기능 피트니스 라인으로 워킹 동작을 분석하여 자연스러운 발구름을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파워워킹에 최적화되어 운동 목적으로 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컴포트화 스타일의 GEL-LIFE WALKER는 내부는 황토와 송진이 첨가된 친환경 기능성 인솔로 향균, 향취 기능을 높였으며 외부는 고급스러운 천연가죽으로 마무리하여 패션과 기능을 겸비하여 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일상 생활에서 오랜 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하며 부상 없는 안전한 워킹을 돕는 GEL PTICH 2는 화이트, 핑크, 골드 등 다양한 색상과 캐쥬얼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궂은 날씨에는 발 보호가 우선! 고어텍스 (GORE-TEX) 시리즈
예로부터 발에 오장육부가 다 있다고 했다. 받는 사람의 발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국내 최초로 피트니스 워킹화에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아식스의 고어텍스 시리즈다. 좋은 소재와 기능에 일반적인 고어텍스 제품들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다.
GEL-TRAIL WALKER GORE-TEX는 낮은 산이나 장거리 및 거친 지형 워킹을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알맞은 제품으로 방수 기능 및 투습성이 뛰어나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발을 최적의 상태로 보호한다. 또한, GEL-ENSTAR WALKER GORE-TEX는 트러스틱을 사용, 신발의 비틀림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외피는 고급스러운 천연가죽으로 스포티한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고어텍스 시리즈는 최근 도보코스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 걷기 여행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아식스 워킹은 워킹화로는 최초로 미국발병의학학회(APMA), 한국걷기연맹(KAPA)의 인증을 동시에 받아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가격대는 60,000원~140,000원 선이다.
아식스스포츠 박장수 사장은 “본격적인 걷기 시즌을 앞두고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로 워킹화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연령대별로 다양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받는 사람의 니즈에 맞춰 선물하면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식스(ASICS)
아식스는 1949년 오니츠카 타이거로 시작, 현재 전 세계 약 2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한국에는 1982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에서’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국내외 육상 및 마라톤 경기를 공식 후원하는 등 스포츠 과학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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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