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등 총30개 시민·사회단체 ‘녹색나눔운동’ 전개 선포
‘녹색나눔운동추진준비위원회’는 교원단체, 사회·문화단체, 청소년단체, 노동단체, 여성·학부모단체, 교통·환경단체 등 총 30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사회의 핵심주체들이 범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깨끗한 사회문화 및 녹색환경 조성,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또 이와 같은 실천활동을 범국민적 사회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결성되었다.
‘녹색나눔운동추진준비위원회’의 30개 기관 및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각 단체들이 추구하는 고유목적사업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환경 조성 및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며, “또 이와 같은 활동을 국민과 함께 하고, 범 국민적 사회운동으로 발전·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제단체들이 연대하여 선도적으로 실천운동의 방향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주도해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공동선언에 이르게 된 취지와 배경을 밝혔다.
이 날 참여단체들은 녹색 생활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이와 같은 운동의 확산을 위해 교육 및 캠페인, 법·제도 개선 등에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또 이를 실천하기 위한 7대 실천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7대 실천과제는 ▲개인별 1년에 천원 기부하기, ▲각종 카드 등 포인트 기부하기, ▲교복 및 교과서 나눔, ▲ 1인 1나눔계좌 갖기, ▲자전거를 이용한 통학 및 출·퇴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폐식용유 재활용, ▲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지원 등이다.
더불어 ‘녹색나눔운동추진준비위원회’는 이와 같은 공동선언이 실효성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사회 각 부문에도 이와 같은 합의정신이 확산되고 실천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녹색 생활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교원단체, 사회·문화단체, 청소년단체, 노동단체, 여성·학부모단체, 교통·환경단체 등 단체의 설립목적과 성격, 목적사업이 다른 제단체들이 모여 공동선언을 하는 것은 처음으로, 새로운 사회운동의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사회에 녹색생활과 나눔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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