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미디어DS-오늘과내일, 도메인 파킹 서비스 업무 제휴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늘과내일은 자사 회원들에게 유휴 도메인을 활용한 수익프로그램인 마이돔의 도메인 파킹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이미디어DS 송석규 본부장은 “마이돔의 도메인 파킹 서비스는 오늘과내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며, 오늘과내일 고객에게 유휴 도메인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이돔은 웹호스팅 전문업체인 미리내닷컴(http://www.mireene.com), 도메인 등록 전문업체인 네임즈(http://www.names.co.kr)와의 잇단 업무제휴에 이어 코스닥 상장사인 오늘과내일과의 업무제휴까지 이루어내 국내 도메인 파킹 서비스 보급에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마이미디어DS는 2009년 6월 국내 최초로 수익 창출 도메인 파킹 서비스인 마이돔을 시작하였으며,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동 키워드 매칭 솔루션 및 도메인 DNS 관리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마이돔 도메인 파킹은 유휴 도메인의 트래픽을 활용한 수익 프로그램을 말한다. 도메인은 소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경우, 해당 도메인에 광고 페이지를 연결시켜 광고 클릭 당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이다.
마이돔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support@mydom.com) 이나 유선(02-850-3370)으로 가능하다.
디비케이네트웍스 개요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기업 (주)디비케이네트웍스는 자체 개발한 인터넷신문 서비스 솔루션인 ‘미디어온’와 블로그 솔루션은 물론 카페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200여 언론사 및 기업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디비케이네트웍스는 미래의 IT 흐름을 주도할 SAAS(Solution as a service)형태의 ‘미디어온’ 서비스를 개발하여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마이돔: http://www.mydom.com
웹사이트: http://www.dbknet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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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미디어DS E-biz사업부
송석규 이사
02-850-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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