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열 높은 대만·한국·중국 EB-5비자 취득비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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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이

2010-02-12 11:33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이민은 늘어 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의 투자 위축으로 고용 창출이 미진한 가운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가운데 출신 국가별 EB-5 비자 발행수를 보면 대만이 총2,323건으로 전체 EB-5 비자 발행의 39%를 차지했으며, 한국이 839건으로 전체 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B-5 비자 발행 총수 중 아시아 지역 발행이 전체의 83%를 차지했는데, 이는 교육열이 높은 대만, 한국, 중국 사람의 특성과 이 비자를 취득 할 경우 미국 시민권자와 같은 교육 및 의료 혜택을 받는다는 장점이 아시아의 비자 취득 비중을 높였다는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앤티이(www.nte.or.kr)는 오는 2월 19일(금), 20(토) 오후 3시, 2일간 EB-5 비자 취득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설명회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02-501-4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앤티이 유명헌 부장은 “본 EB-5 비자 취득 프로그램은 안전성 면에서 어떠한 프로그램보다 뛰어나며, 비자 취득 기간 미국에 체류하지 않아도 비자 취득에 큰 영향이 없어 미국 생활에 경험이 없는 투자자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앤티이 개요
㈜앤티이는 기존 중국 부동산 시장의 경험 노하우를 전 세계의 부동산 투자자, 부동산 디벨로퍼, 개발회사와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21세기 국제부동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t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