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로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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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0-02-12 17:05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10년 02월 12일자로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공사’)가 발행예정인 제7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로 신규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지역독점권에 기반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원료비연동제에 의한 안정 적인 수익구조와 수익성 개선추세, 정부의 지원가능성, 투자확대에 따른 자금부담 등을 종 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공사는 집단에너지사업법 제 29조에 의거, 주거 및 상업지역에 대한 집단에너지의 공급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1985년 설립된 정부출자기관이다. 2008년 10월 발표된 공 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공공지분 축소작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2010년 1월 유가증권 시장에 신규상장하였다. 2010년 1월말 기준 정부(34.6%), 한국전력공사(19.6%), 에너지 관리공단(10.5%), 서울시(10.4%) 등 공공지분은 8,684천주로, 전체지분 의 75%에 해당 한다.

사업 초기 대규모 시설투자가 이루어지고 이후 장기 회수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의 특성상 자 금 부담이 크나, 설립 근거법인 집단에너지사업법에 의거 지역독점적 사업 수행이 가능하고, 필요자금을 국가에서 지원 받거나 사용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어 사업안정성은 우수한 수준 이다. 동사가 지급받는 열의 요금은 고정비에 대한 보상 성격인 열요금상한제와 국제유가, 환율의 변동 등으로 인한 연료비 증감분을 연동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열요금에 반영 하는 연료비연동제로 구성되어 있어 수익구조도 안정적이다.

최근 공급지역의 확대 및 화성, 판교, 파주 등지의 열병합발전소, 동남권유통단지CES, 고 양삼송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등 대규모 시설투자가 지속되면서 차입금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매년 거액의 공사부담금이 유입되고 있어 실제 투자액은 자본적 지출액 보다 작은 수준이다.

법률상 각종 사업지원 이외에도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정부출자기관으로서의 법적 지위, 전국적으로 100만세대 이상이 사용하는 지역난방의 최대 공급자로서 공사의 중요성, 신인도가 우수한 주주 구성 등을 감안할 때 공사의 채무 상환능력은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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