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TV 세림, 오늘 ‘유동성 장세와 주도테마주’ 장중 공개방송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지난 시황을 통해 “설 전후 기점으로 3차 유동성 장세가 시작된다”라고 자신이 창안한 장세사이클 분석방법인 상수파동을 주장했으며, 16일 맥TV(www.maktv.co.kr)에서 실시하는 장중 공개방송(오전 9시~오후 3시)을 통해 자세 밝힐 예정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3차 유동성 랠리가 도래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유동성 장세가 시작된 이후 1년을 전후로 장세가 다시 새로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새로운 1년의 상승을 예고한다”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09년 2월말 장세 예측을 통해 “3월 극적 대변곡을 통해 유동성 랠리가 온다”라고 주장해 적중한 바가 있다.

그는 최근 시간사이클 분석방법인 상수파동을 통해 “지난 4월말 1320대에서 9월말 1720까지 400포인트 상승한 100+4일 흐름이 대칭되어 100-4일 흐름의 조정 이였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1년이 되는 240일에서 새로운 상승이 일어나면 100일 전후로 하여 1520기준 400포인트 상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장세의 선도업종을 IT와 자동차를 선두로 하여, 에너지와 통신 그리고 코스닥 신기술주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년 말 년 초 부터 주장했으며, “음력을 기준으로 본다면 새해 첫 주가 본격적인 유동성 장세의 시작이기 때문에 선도 업종 및 테마를 장중에 포착하여 선취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긴급 무료 공개 시황방송을 통해 유동성 장세의 대변곡점임을 밝히고 매매변곡점을 잡는 최고의 기법 공개와 실시간으로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수익률을 보여줄 것이라 강조했다. 실제 지난 2월 1~3일까지 공개방송에서 매일 상한가 종목군을 적중하는 놀라운 매매기법을 선보여 상수파동 신드롬을 일으켜 화재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임상현(필명:세림)애널리스트는 현 시장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 종목군은 코스피에서 하이닉스, 우리금융, 기아차, KB금융, KT 한국전력, LG디스풀레이,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STX팬오션, 삼성전기, 대우증권, 현대증권, LG텔레콤, 대우조선해양, LG전자, LG이노텍, SK네트웍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해상, 삼성SDI, 한국가스공사, SK에너지, LG화학, 현대상성, POSCO, NHN, 두산, 후성, 한화석화, 동원시스템즈, 대한전선, 일진전기, 대한항공, 현대하이스코, 다우기술, LG생명과학, 호텔신라, 신성홀딩스, 웅진씽크빅, 코오롱건설, 삼영전자, 대덕전자, 하림, 알앤엘바이오, 퍼스텍, 배명금속, 대원화성, 현대피앤씨, 한솔홈데코, 종근당바이오, 현대상선, 대한전선, SK네트웍스 등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가스터디, 태웅, 멜파스, 다음, 네오위즈게임즈, 에스에프에이, 비에이치아이, 인프라웨어, 메디포스트, 평산, 테크노세미켐, 엘앤에프, 톱텍, 슈프리마, 일진에너지, 셀트리온,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너지, 바이넥스, 액토즈소프트, SK컴즈, 유니슨, 네패스, 삼천리자전거, 신화인터텍, 티에스엠텍, 마이스코, 컴투스, 덕산하이메탈, 미래나노텍, 네오피델리티, 오스템임플란트, 넥스콘테크, 차바이오앤, 누리텔레콤, 에코프로, 잉크테크, 이화공영, KB오토시스, 한양이엔지, 대진디엠피, KTH, 바텍, 파워로직스, 나노트로닉스, 대주전자재료, 다산네트웍스, 우리이티아이, 모건코리아, 유비쿼스, 이노와이어, 강원비앤이, 우리넷, 영우통신, 탑엔지니어링, 중국엔진집단, 인터파크, STS반도체, 네오엠텔, 이엠코리아, 하나마이크론, 엘디티, 나오엔텍, 보성파워텍, 비츠로시스, 한양디지텍, 옴니텔, 엘오티베큠, 아토, 모빌리언스, 유아이에너지, 에스티큐브, 웰크론, 에코에너지, 인성정보, C & S마이크로, 제이엠아이, 제룡산업, 유라테크, KT뮤직, 기산텔레콤, 유진로봇, 유비케어, 차이나그레이트, 현대디지탈텍, 필링크, 코오롱아이넷, 뉴인텍, 한국트로닉스, 아구스, 에피벨리, 위다스, 케이에스알, 삼현철강, 메디포스트, 솔본, 오디텍, 중앙백신, 하림, 현대정보기술, 일공공일안경, 상신이디피, 웹젠, 성우하이텍, 이수앱지스, 크로바하이텍, 시노펙스, 동부CNI, 프롬써어티, 코닉글로리, 케이피엠테크, 디지텍시스템, 쏠리테크, CJ인터넷, 엘엠에스, 휘닉스피디이, 정원엔시스템, 광명전기, 메가바이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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