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데팡스 슈퍼 모이스춰라이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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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10-02-16 09:16

서울--(뉴스와이어)--피부 고민별 맞춤 에스테틱 브랜드인 비오데팡스는 데톡스 기능의 집중 수분 케어 라인인 <비오데팡스 슈퍼 모이스춰라이징>을 선보인다. 수분과 생기가 부족한 피부에 보태니컬 데톡시파잉이 피부 안팎의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제거해, 밀 복합 다당체 등 보습성분이 피부 사이사이에 충분한 수분을 채워줘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결로 가꿔준다. 토너, 에멀션, 시럼, 크림 4종 구성으로 가격은 33,000원 ~ 50,000원 선.

<비오데팡스 슈퍼 모이스춰라이징>은 피부 안팎의 불필요한 독소를 깨끗이 제거해 수분과 영양 성분의 전달 효과를 높여준다. 모링가 씨앗 추출물, 푸른 연꽃 추출물, 발효 녹두 추출물 등 데톡스 기능과 피부 보호에 탁월한 식물성분으로 구성된 ‘보태니컬 데톡시파잉’ 시스템이 피부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보호막을 형성해, 오염물이나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우수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피부의 수분 부족 현상은 다양한 피부 문제를 유발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데, 촉촉하고 투명한 동안 피부로 가꿔주기 위해서는 항상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오데팡스 슈퍼 모이스춰라이징>은 최적의 수분 대책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채워준다. 수분 결합력이 높아 자석처럼 수분에 붙어 오랜 시간 수분을 저장해주는 밀 복합 다당체의 ‘모이스춰 마그넷 효과(Moisture-magnet)’로 일정하게 수분 균형을 잡아주고, 피부 겉은 얇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항상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비오데팡스 최미나 브랜드 매니저는 “<비오데팡스 슈퍼 모이스춰라이징>은 피부의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다”며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의 피부 독소를 제거해 줌으로써 피부 깊은 속까지 수분을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해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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