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실태조사원, 유적지관리원 등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보급한다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어르신들의 소득보충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금년 18만 6천개의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도에는 상대적 취약계층인 노인들에 대한 공백없는 지원을 위해 사업이 최대한 조기 수행될 수 있도록 1월부터 사업계획 신청 및 심사, 참여노인 모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묘지실태조사원, 유적지관리원,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등 최근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부응하면서 사회적으로도 유용한 새로운 공공분야 일자리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한편, 아파트택배, 실버카페 및 식품 제조·판매 등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소득이 보다 안정적인 민간분야 일자리를 적극 보급하고, 금년 1월 오픈한 노인생산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하나하나몰)을 통한 판매 촉진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노인의 소득보충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0년 18만 6천개(공공분야 16만 6천개, 민간분야 2만개)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추진해 온 노인일자리사업은 첫해 2만 5천개로 시작하여 지난 6년 동안 저소득 노인에 대한 경제활동 기회 보장을 위해 계속적으로 증가, 금년에는 18만 6천개까지 사업량이 확대되었다.

특히, 지난해의 경제 위기 상황이 금년 들어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 등 저소득층이 체감하는 경기회복은 늦어지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공백 없는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최대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전국 사업수행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업계획 심사, 참여노인 모집 등 16개 시·도에서 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있다. 금년 현재, 총 186천개의 일자리 중 2월까지 약 24%(45천개)를 착수할 예정이며, 3월까지는 전체의 약 93%(173천개)를 착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노인지원과
02-2023-817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