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 | 개봉 5월 27일 예정)가 지난 23일(토),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봄맞이 축제를 펼쳤다. <안녕, 형아> 봄맞이 축제는 주연배우 무대인사로 시작된 1부 영화 상영과 욱이 엄마 역할의 오지혜의 사회로 이뤄진 축하공연으로 이뤄졌다. 2부 공연은 영화 속에서 한이(박지빈 분)가 슬픔에 잠긴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가수 비의 춤을 선보였던 장면에 착안, 박지빈이 무대에서 다시 리틀 비로 변신하며 막을 열었다.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에 맞춰 완벽한 댄스실력을 선보인 박지빈은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서 <안녕, 형아>의 아역 3인방인 아픈 형아 장한별 역의 서대한, 병원친구 욱이 역의 최우혁, 준태 역의 조영관이 <안녕, 형아>의 이지수 음악감독이 연주하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마법의 성]을 멋진 호흡과 하모니로 불러 관객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안겨주었다. 또한 영화 촬영 기간 동안의 즐겁고, 힘겹고, 소중했던 추억들을 담은 메이킹 상영을 깜짝 공개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진 가수 김장훈의 열광적인 무대는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영화 주제곡 작업에 참여한 인연으로 이날 공연에 참석하게 된 가수 김장훈은 [난 남자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열창하며 객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이끌었다. 특히 라이브 공연의 달인답게 재치있는 입담과 화려한 발차기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마지막 피날레는 김장훈과 박지빈이 듀엣으로 부른 영화 <안녕, 형아>의 주제곡 [안녕, 형아]로 마무리되었다.

<안녕, 형아> 봄맞이 축제는 주위의 아픈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북돋아 주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작은 기부행사도 마련하여 따뜻함을 관객들과 나누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 ) 는 후반작업을 마치고, 오는 5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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