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7일 전국 대학 총학생회로 서한문을 보내 대학교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음주로 인한 대학생 사망사고 등 대학 내의 음주로 인한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전재희 장관은 “대학가에서 매년 신학기 기간 중 음주로 인한 사건·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더 이상 잘못된 음주로 인하여 사고가 일어나거나, 생명을 잃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전 장관은 “음주로 인한 문제는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이미 큰 손실을 야기하고 있으므로, 건전한 음주문화 습관을 가지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이와 함께 대학당국에게는 건전음주동영상을 보내 대학 내 음주자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류회사에게는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무료주류 제공 등의 행사를 자제하는 공문을 송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정신건강정책과
02-2023-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