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분당에 워킹 전문매장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본격적인 걷기 시즌을 맞이하여 분당 정자동에 워킹 전문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분당점은 양재점과 일산점에 이은 세번째 워킹 전문매장으로 워킹매니아를 위한 신개념 커뮤니티 공간이다.

새롭게 오픈한 분당점에서는 ‘3차원 발 모양 측정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발 형태를 분석하고 걷기 유형을 파악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제시 및 적합한 워킹화를 추천해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워킹효과 측정분석’ 공간에서는 체성분 분석, 혈압, 체중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여 워킹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자연친화적으로 꾸며져 있어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탄천 가까이에 위치하여 운동을 마치고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방문고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워킹라운지’에서는 걷기대회, 워킹상식, 워킹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어 동호회나 매니아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식스 관계자는 “탄천으로 워킹 문화가 잘 발달된 분당에 3호점을 오픈함으로써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아식스 워킹 전문매장이 걷기 문화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식스는 올해 ‘뷰티 워킹’, ‘컴포트 워킹’의 2가지 라인을 추가하여, ‘피트니스 워킹’, ‘액티브 워킹’, ‘트레일 워킹’ 라인을 포함한 ‘5 Line-Up System’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워킹화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아식스는 작년 미국발병의학학회(APMA), 한국걷기연맹(KAPA)의 인증을 동시에 받으며 ‘피트니스 워킹’, ‘액티브 워킹’, ‘트레일 워킹’ 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다.

아식스(ASICS)
아식스는 1949년 오니츠카 타이거로 시작, 현재 전 세계 약 2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한국에는 1982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건전한 정신에 건전한 육체가 깃든다’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국내외 육상 및 마라톤 경기를 공식 후원하는 등 스포츠 과학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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