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시스코 개발자 네트워크 합류

서울--(뉴스와이어)--알카텔-루슨트의 소프트웨어 사업부인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Genesys Telecommunications Laboratories, Inc, 지사장 위재훈, 이하 ‘제네시스’)가 통합 커뮤니케이션(이하 UC) 기술 분야에서 개발업체 자격으로 ‘시스코 개발자 네트워크(Cisco Developer Network)’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네시스 SIP 서버 버전8.0.0은 시스코 UC 매니저 버전7과의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스코 개발자 네트워크(www.cisco.com/go/cdn)는 시스코와 써드파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함께 양 진영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호운용성이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합류한 파트너들은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에 대한 시스코의 강한 의지를 서로 공유하게 되며, 시스코가 실시하는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고객들은 제네시스 SIP 서버 버전8.0.0을 통해 시스코와 호환성을 갖춘 보다 넓은 범위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장비 및 서비스 구축이 빠른 시간 안에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스코 네트워크에 대한 가용성, 성능 및 관리를 보다 향상 시킬 수 있다.

* 상호운용성 테스트는 일반적인 고객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모의 실험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며, 실제 구현과 함께 진행되는 현장 테스트와는 다를 수 있다.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는 알카텔-루슨트의 자회사로, 전화, 웹 및 이메일들을 통한 고객 인터랙션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에 100% 집중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업이다. 제네시스의 소프트웨어군은 그것이 셀프서비스가 되었든 어시스티드 서비스가 되었든 고객에 맞는 최적의 상담 자원과 다이나믹하게 연결해 줌으로써, 고객 만족을 실현함과 동시에 서비스 목표 달성과 상담 자원의 활용을 최적화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제네시스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80여 개국의 4000여 기업 및 정부 기관에서 매일 1억 건 이상의 고객 인터랙션을 처리하고 있다.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들은 컨택센터에서 백오피스까지 전반적인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사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제네시스가 제공하는 것은 고객 불만 감소, 효율성 향상 및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들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genesyslab.com이나 관련 산업 블로그인 www.betterinterac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카텔-루슨트 회사소개
알카텔-루슨트는 전세계 통신사업자,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음성, 데이터, 비디오 통신 서비스를 엔드유저에게 제공하도록 돕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유선, 무선, 컨버전스 브로드밴드 네트워킹, IP 기술,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인 알카텔-루슨트는 통신업계 최고 연구소 중 하나이자 산하 R&D 기관인 벨 연구소가 갖춘 독보적 기술 및 과학 분야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있다. 전세계 130여개국에서 7만 7천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숙련된 글로벌 서비스, 연구, 기술 및 혁신 조직을 갖추고 있다. 2008년 매출은 169.8억 유로이며,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www.alcatel-lucent.com)

웹사이트: http://www.genesyslab.co.kr

연락처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유선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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