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재활용과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3R(Reduce, Reuse, Recycle) 관련 각료급회의가 2005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3일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다.
※ Ministerial Conference on 3R Initiative

이번 회의는 지난 2004년 G8 정상회의(‘04.6, 미국 Sea Island)의 합의결과에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자원고갈과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3R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G8 등 20개국과 OECD, UNEP, EU등 5개 국제기구가 참가하는데, 우리나라는 박선숙 환경부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정부 관계자, 전문가등 10명의 정부대표단이 참가한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3R 촉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 및 소비패턴 마련을 목표로 각국의 3R 관련 우수정책 사례, 3R 상품 및 기술의 교역 장벽 제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게 된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폐기물 발생의 근원적 저감과 재활용 촉진을 위하여 시행된 쓰레기 종량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및 건설폐기물 재활용제도 등 국내 우수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선숙 차관은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증진방안” 세션(Session)의 기조발언에서 3R정책 관련 계획수립과 시행과정에서의 지방자치단체, 국민 그리고 관련업계와의 협력과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우리나라의 경험을 토대로 강조할 예정이며, 또한 재활용 가능자원의 교역 활성화 방안으로, “분리배출 표지제도”와 “환경마크제도”의 지정기준에 대한 국제적 조화와 상호인증을 위한 국제적 협력사업의 추진을 제안할 계획이다.

금번 3R 회의의 논의 결과는 “의장성명”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의 3R 우수정책 사례집”을 발간하여 국제적 으로 배포·활용하게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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