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맥TV 승부필승, ‘저평가 급등 종목’ 무료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가 오는 2월 22일(월)부터 2월 24일(수)까지 진행하는 증권방송맥TV(www.maktv.co.kr) 장중 무료공개방송을 통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특별히 공개하겠다고 해 벌써부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증권 애널리스트들이 급등 종목, 우량주 등을 투자자들에게 추천하고 있지만, 기업의 가치 평가를 투자 원칙으로 삼는 최창준 애널리스트의 ‘급등 종목 추천’은 그 의미부터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저평가 가치주의 한 발 빠른 분석과 선취매로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는 최창준 애널리스트는 증권방송맥TV 방송 시작 한달 만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월 중 실적 호전과 성장성이 뒷받침 되는 중소형 주도주중 영우통신(35% 수익), 게임빌(20% 수익), 비에이치아이(25% 수익), 미래나노텍(25%수익), 한일이화(35% 수익)등을 회원들에게 추천하여 어려운 시장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했기 때문이다.

연일 이어지는 수익 창출로 회원들의 지갑을 두둑이 채워주고 있는 최창준 애널리스트가 다음주 무료방송 시작에 앞서 최근 주식 시장의 상황과 수익이 창출하는 안전한 투자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주식 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상승선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 전략 및 분석이 미흡할 수 밖에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나 하락장에서나 수익 보다는 손실을 보는 경우가 더 많고, 지금도 손실로 힘들어 하는 상황이다.

손실의 가장 큰 이유는 주식 투자자로서의 기본적인 지식의 부족, 욕심, 리스크 관리 부족이라고 볼 수 있다. 2008년 10월의 큰 하락 후 2009년은 큰 상승을 했지만, 주식투자자 대부분이 수익은커녕 손실로 괴로워했다. 투자의 개념이 아닌 투기적으로 매매 함으로서 기업의 가치에 따른 안정적 상승 하는 주식 보다는 세력 개입성, 부실주 위주의 급 상승하는 주식 위주의 매매 습관이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을 더 키웠다고 생각한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의 대박이란 손실을 보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보는 매매라고 생각한다.

최근 중국의 긴축정책, 유럽 국가의 국가 재정 위기, 미국의 투자은행 제한 등으로 인하여 세계 주요 국가의 주식 시장은 조정을 보이고 있으나 추가적인 하락 보다는 안정적인 박스권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 된다.그러므로 실적 호전과 성장성이 좋은 저평가 중소형주와 업종 대표주중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주도주 위주로 집중하는 매매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성공 투자의 길은 첫째, 기업의 정확한 가치 분석(저평가 성장 가치주 발굴), 둘째, 수급 분석(기관과 외국인 선호 종목), 셋째, 차트의 기술적 분석(상승 초기 종목 공략), 넷째, 강세장과 약세장에서의 현금과 주식 비중 조절, 다섯째~절대 부실주 매매 금지라고 할 수 있다.

코스닥 시장의 주도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아래와 같이 전망하고 있다.
1. 원자력-한전기술, 한전KPS, 비에이치아이
2. 자동차부품-한일이화, 성우하이텍, 세종공업, 화신, 평화정공
3. LED TV-미래나노텍, 오디텍, 루멘스, 신화인터텍,
4. 터치스크린-멜파스, 이엘케이, 디지텍시스템
5. 스마트폰-영우통신, 게임빌, 컴투스, 디오텍, 네오위즈벅스, 유비쿼스
6. 태양광-에스에너지, 소디프신소재
7. 바이오-셀트리온,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앤
8. 3D TV-티엘아이, 엘엠에스, 잘만테크, 아이엠
9. 2차전지-코디에스, 에코프로, 넥스콘테크

이번 장중 무료방송을 통해 최창준 애널리스트는 방송 전 공개한 종목과는 비교가 안 되는 급등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창준 애널리스트(필명: 승부필승)의 장중 무료방송은 증권방송맥TV(www.maktv.co.kr)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 장중 무료방송: 2월 22일(월)~2월 24일(수) 까지

지앤피파트너스 개요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 운영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ma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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